현재 10년째 진료 중인 일반과 의원입니다.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이용하시면 잠실에서 30분 정도라 강남에서도 충분히 출되근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기존에 물리치료를 하다가 최근에 이전 계획이 있어 현재는 물리치료 없이 만성질환자와 이비인후과 소아과 환자 위주로 혈액 검사만 하면서 수액 치료만 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줄긴 했어도 검진하면서 물리치료 하고 통증 위주의 치료 하시면 인구 대비 수요가 많은 지역입니다. 농사 짓는 분이 많고 개발 지역이라 노동자유입도 많으며 주변에 펜션 골프장 수상스포츠 하는 곳이 많아 여름철에도 타지역에서 유입이 많아 신환이 많은 편이고 비수기가 없는 편입니다.

저는 기능의학 하면서 영양치료 위주의 수액 치료만 하고 물리치료 하지 않으려고 이전 하는 것이니 기존에 형성된 환자 다 인계받으시고 물리치료실 장비랑 비품 다 드리고 갈테니 7월 중에 개업 하실 계획이 있는 분들 연락 기다립니다.

건물에 엘리베이터 주차장 있습니다.

환자수는 물리치료 할때 평균 70-80명 보다가 작년에는 물리치료사 초보 쓴 후 50-60명 정도 보았습니다. 물리치료사 역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물리치료사에 의존 하지 않는 통증치료 하시고 검진하시면 더 늘 수 있다고 봅니다.

매출은 비급여 포함해서 제작년 평균 4천 이상이었고 작년에는 3억5천 정도였습니다. 예방접종 및 영유아검진 수입은 포함 안된 금액입니다.경비 제하면 적어도 2천 정도는 순수입 가져갈 수 있으며 하시기에 따라 인구 대비 수입은  더 늘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입니다.

임대료 2천/220(VAT 비포함) 양도금 3천 만원(협의 가능)